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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에너지코리아 - 정책</title>
<description>에너지코리아</description>
<link>https://www.energykorea.co.kr</link>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Tue, 03 Nov 2026 11:28:05 +0900</lastBuildDate>
<copyright>에너지코리아</copyright>
  <item>
	  <title><![CDATA[한국에너지재단-서대문구, 기후에너지 정책 추진 및 에너지복지 향상 맞손]]></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00</link>
	  <dc:creator><![CDATA[박선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00</guid>
	  <pubDate>Tue, 03 Nov 2026 11:26: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이태동)은 지난 2일 서대문구청에서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와 ‘에너지복지 향상 및 지속가능한 기후·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재난 가속화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기후·에너지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에너지복지 및 취약계층 지원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효율 향상 및 에너지전환 ▲지역 맞춤형 기후·에너지 정책 및 협력 사업 발굴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652"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1/66800_57893_2543.jpg" width="9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57893 float-center" data-idxno="5789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00px"><img alt="" height="652"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1/66800_57893_2543.jpg" width="9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이태동)은 지난 2일 서대문구청에서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와 ‘에너지복지 향상 및 지속가능한 기후·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3일 밝혔다.</p>

<p>이번 협약은 기후재난 가속화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기후·에너지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p>

<p>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에너지복지 및 취약계층 지원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효율 향상 및 에너지전환 ▲지역 맞춤형 기후·에너지 정책 및 협력 사업 발굴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p>

<p>특히 양 기관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복지 정책 매칭 모델’을 추진한다. 재단이 축적한 사업 경험과 대상자별 기준을 AI 기술과 접목해 지역별·가구별 특성과 수요를 정밀 분석하고, 적합한 복지 사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는 행정과 복지에 AI를 접목하는 AX(AI 전환)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GX(녹색 전환)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p>

<p>이태동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은 “재단의 전문성과 서대문구의 지역 행정 역량을 결합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이고 맞춤형인 에너지복지 행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원자력연구원, SMR 도입국 지원 ‘IAEA SMR 스쿨’ 개최]]></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98</link>
	  <dc:creator><![CDATA[박선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98</guid>
	  <pubDate>Tue, 03 Nov 2026 11:18:0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원자력연구원이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을 검토 중인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인 ‘IAEA SMR 스쿨’을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주최하고 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14개국의 정부, 규제기관, 연구기관, 산업계 실무 책임자급 전문가 31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IAEA 및 국내 SMR 전문가들과 함께 SMR 유형별 기술 수준과 전망을 공유하고, 인허가·경제성·공급망 등 SMR 도입을 위한 핵심 요건을 점검하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1/66798_57891_1741.jpg" width="9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57891 float-center" data-idxno="5789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00px"><img alt=""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1/66798_57891_1741.jpg" width="9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한국원자력연구원이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을 검토 중인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인 ‘IAEA SMR 스쿨’을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p>

<p>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주최하고 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14개국의 정부, 규제기관, 연구기관, 산업계 실무 책임자급 전문가 31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IAEA 및 국내 SMR 전문가들과 함께 SMR 유형별 기술 수준과 전망을 공유하고, 인허가·경제성·공급망 등 SMR 도입을 위한 핵심 요건을 점검하고 있다.</p>

<p>이번 프로그램은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기술개발사업단,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내 주요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속에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세계 SMR 개발 현황과 정책, 안전·규제에 관한 기본 강의는 물론, 우리나라가 개발 중인 혁신형 SMR ‘i-SMR’을 비롯해 ‘BANDI’, ‘SMART’ 노형에 대한 개발자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p>

<p>아울러 참가자들은 연구원의 하나로(HANARO), ATLAS, SMART-ITL, STELLA 등 핵심 연구시설과 두산에너빌리티 및 한수원 등 주요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한국의 기술력을 시찰할 예정이다.</p>

<p>연구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 도입국의 한국형 SMR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글로벌 기술 교류 및 수출 가능성을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p>

<p>정우식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은 “이번 SMR 스쿨은 도입 준비 국가들이 현실적 요건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형 SMR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술개발과 국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국립환경과학원, 자동차 연료첨가제 검사기관 1곳→4곳 확대...불법 유통 사후관리 강화]]></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22</link>
	  <dc:creator><![CDATA[박선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22</guid>
	  <pubDate>Mon, 26 Oct 2026 18:20:1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에너지코리아뉴스=박선호 기자] 불법 자동차 연료첨가제의 시중 유통을 막기 위한 검사 체계가 넓어졌다. 검사를 맡는 기관이 1곳에서 4곳으로 늘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영우)은 자동차 연료첨가제 검사대행기관을 4곳으로 확대하고 역할을 나눠 유통 중인 연료첨가제의 사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기관별 역할은 이렇게 나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검사업무를 총괄하며 유통 중인 연료첨가제의 사후관리를 맡는다. 기존 검사대행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은 가짜석유제품과 석유대체연료 해당 여부 확인에 집중한다. 새로 지정된 한국화학융]]></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기사 내용과 회사는 관련이 없음. 사진=불스원 제공 " height="563"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0/66722_57820_1946.jpg" width="900"  class="type:primaryImage" /><div>기사 내용과 회사는 관련이 없음. 사진=불스원 제공 </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57820 float-center" data-idxno="5782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00px"><img alt="기사 내용과 회사는 관련이 없음. 사진=불스원 제공 " height="563"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0/66722_57820_1946.jpg" width="900" />
<figcaption>기사 내용과 회사는 관련이 없음. 사진=불스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p>[에너지코리아뉴스=박선호 기자] 불법 자동차 연료첨가제의 시중 유통을 막기 위한 검사 체계가 넓어졌다. 검사를 맡는 기관이 1곳에서 4곳으로 늘었다.</p>

<p>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영우)은 자동차 연료첨가제 검사대행기관을 4곳으로 확대하고 역할을 나눠 유통 중인 연료첨가제의 사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p>

<p>기관별 역할은 이렇게 나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검사업무를 총괄하며 유통 중인 연료첨가제의 사후관리를 맡는다. 기존 검사대행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은 가짜석유제품과 석유대체연료 해당 여부 확인에 집중한다. 새로 지정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연료 제조기준과 유해중금속 기준 검사를 한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한국자동차연구원은 배출가스 허용기준 검사를 맡는다.</p>

<p>추가 지정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6월 19일, 한국자동차연구원이 7월 21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10월 27일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민간 전문기관 수요조사를 거쳐 검사시설과 기술인력 등 지정 요건을 갖춘 3곳을 골랐다.</p>

<p>자동차 연료첨가제 검사는 &#39;대기환경보전법&#39;에 따른 법정 검사다. 연료 제조기준과 유해중금속 기준,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지켰는지 확인한다. 그동안 검사대행기관이 되려면 모든 검사항목의 시설과 기술인력을 갖춰야 했다. 한국석유관리원만 지정돼 있었다. 올해 2월 &#39;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39;이 개정돼 검사항목별 지정이 가능해졌다.</p>

<p>이대균 국립환경과학원 기후탄소연구부장은 "이번 검사대행기관 확대는 민간 전문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검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통 중인 연료첨가제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연료첨가제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원자력학회 추계학술발표회 28일 개막...한미 원전 협력 확대 과제 경주서 논의]]></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21</link>
	  <dc:creator><![CDATA[유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21</guid>
	  <pubDate>Mon, 26 Oct 2026 18:09:1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에너지코리아뉴스=유영 기자] 원자력계가 한미 원전 협력 확대에 따른 현안과 준비 과제를 한자리에서 논의한다.한국원자력학회(학회장 최성민)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추계학술발표회 및 제59회 정기총회\'를 연다고 밝혔다. 국내외 산·학·연·관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석한다.한미 협력 논의는 행사 내내 이어진다. 첫날인 28일에는 \'한미 원자력 협력 확장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 등을 주제로 18개 워크숍이 열린다. \'원자력 열수력 중장기 발전 전략\'과 \'원자력안전규제 제도 및 심사 현황\'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에너지코리아뉴스=유영 기자] 원자력계가 한미 원전 협력 확대에 따른 현안과 준비 과제를 한자리에서 논의한다.</p>

<p>한국원자력학회(학회장 최성민)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추계학술발표회 및 제59회 정기총회&#39;를 연다고 밝혔다. 국내외 산·학·연·관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석한다.</p>

<p>한미 협력 논의는 행사 내내 이어진다. 첫날인 28일에는 &#39;한미 원자력 협력 확장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39; 등을 주제로 18개 워크숍이 열린다. &#39;원자력 열수력 중장기 발전 전략&#39;과 &#39;원자력안전규제 제도 및 심사 현황&#39;도 다룬다. 29일 오전에는 산업계 세션이 열린다. 한미 원전 협력 확대에 따른 현안과 준비 과제를 살피고 원전산업 발전 방향을 찾는다.</p>

<p>29일 오후 정기총회에서는 기조강연 두 건이 진행된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39;원자력과 과학기술이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39;를 발표한다. 장순흥 KAIST 명예교수(전 한동대 총장)는 ‘K-NUCLEAR AMERICA 2035 AP1000 6기+APR1400 2기&#39;를 주제로 APR1400의 미국 진출 의미를 짚는다. 총회에서는 학술상과 특별상 시상식, 장학증서 수여식도 열린다.</p>

<p>처음 열리는 행사도 있다. 29일 오후 6시 만찬에서는 원자력 스피치 콘테스트 결선이 진행된다. 현장 투표로 1·2위를 뽑아 시상한다. 30일에는 학회 특별회원사와 임원이 함께하는 조찬 간담회가 열린다. 29~30일에는 12개 전문 분야별 논문 600여 편이 발표된다.</p>

<p>최성민 학회장은 "이번 추계학술발표회가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원자력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에서 모인 지혜와 성과가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원자력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p>

<p>한국원자력학회는 1969년 3월 설립됐다. 회원은 7000여 명이다. 12개 전문 연구회에서 활동한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한전기학회, 'HoPE 제5차 포럼' 개최…AI 기반 전력계통 해석·운영 논의]]></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15</link>
	  <dc:creator><![CDATA[정욱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15</guid>
	  <pubDate>Mon, 26 Oct 2026 14:46:5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력계통 해석 및 운영 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와 전력계통계획기술위원회는 제주 쉐라톤호텔에서 \'HoPE Initiative 제5차 포럼\'을 개최했다.​포괄적 미래 전력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인 이번 포럼은 \'전력계통 해석에의 AI 적용(AI Application to Power System Analysis)\'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미국 전력연구소(EPRI),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전력거래소, 학계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501"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0/66715_57814_4611.png" width="9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57814 float-center" data-idxno="5781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00px"><img alt="" height="501"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0/66715_57814_4611.png" width="9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력계통 해석 및 운영 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p>

<p dir="ltr">​2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와 전력계통계획기술위원회는 제주 쉐라톤호텔에서 &#39;HoPE Initiative 제5차 포럼&#39;을 개최했다.</p>

<p dir="ltr">​포괄적 미래 전력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인 이번 포럼은 &#39;전력계통 해석에의 AI 적용(AI Application to Power System Analysis)&#39;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미국 전력연구소(EPRI),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전력거래소, 학계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p>

<p dir="ltr">​이날 행사는 장길수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5건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미국 EPRI의 아니쉬 가이콰드 부소장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전력계통 AI 플랫폼 &#39;Raphson&#39;과 &#39;QUEST&#39; 연구를 소개하며 송전계통 계획 분야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p>

<p dir="ltr">​이어 한전 전력연구원 최우성 박사는 AI가 에이전트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기술의 신뢰성 검증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계통 안전성에 대한 최종 책임은 인간 전문가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경북대학교 한세경 교수는 자체 개발한 SaaS 플랫폼 &#39;시드네트워크&#39; 시연과 함께 에이전틱 루프(Agentic Loop) 기반의 전력계통 진단·제어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했다.</p>

<p dir="ltr">​전력거래소 김태언 센터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지능형 운영시스템 &#39;AI EMS&#39;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한전 전력연구원 박래준 선임연구원은 물리정보 기반 그래프 신경망(PI-GNN)을 활용한 고속 전력계통 해석용 AI 대체모델 기술을 설명했다.</p>

<p dir="ltr">​이번 포럼은 AI를 활용한 계통해석 자동화부터 데이터 기반 고속 해석, 실시간 운영 지원 및 에이전트 기반 의사결정까지 다양한 기술적 접근을 공유하는 자리로 채워졌다.</p>

<p dir="ltr">​신정훈 전력계통계획기술위원장은 "HoPE 포럼을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해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시대에 대응하는 전력계통 기술과 정책을 논의하겠다"며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공급망 갖췄지만 일감 부족에 고비용 지속…해상풍력 국산화 87%에도 단가 330원대]]></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77</link>
	  <dc:creator><![CDATA[유혜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77</guid>
	  <pubDate>Wed, 21 Oct 2026 15:26:5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에너지코리아뉴스=유혜린 기자]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이 주요 기자재를 갖추고도 일감 부족에 시달린다.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에서 선정된 10㎿급 사업의 국내 공급망 활용률은 87%로 집계됐다.15㎿급 터빈 사용 사업의 국산화율도 71%에서 72%에 달했다. 터빈과 해저케이블 및 하부구조물과 해상 시공을 모두 아우른 수치다.해외 주요국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다. 영국의 자국 공급망 활용률은 6.8%에 그친다. 독일은 27.4%이며 덴마크는 32.5% 수준이다.기존 제조업 역량을 바탕으로 핵심 부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해상풍력단지 모습./사진=인천시" height="467"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0/66677_57779_2653.jpg" width="9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57779 float-center" data-idxno="5777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00px"><img alt="해상풍력단지 모습./사진=인천시" height="467"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0/66677_57779_2653.jpg" width="900" />
<figcaption class="text-left">해상풍력단지 모습./사진=인천시</figcaption>
</figure>
</div>

<p>[에너지코리아뉴스=유혜린 기자]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이 주요 기자재를 갖추고도 일감 부족에 시달린다.</p>

<p>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에서 선정된 10㎿급 사업의 국내 공급망 활용률은 87%로 집계됐다.</p>

<p>15㎿급 터빈 사용 사업의 국산화율도 71%에서 72%에 달했다. 터빈과 해저케이블 및 하부구조물과 해상 시공을 모두 아우른 수치다.</p>

<p>해외 주요국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다. 영국의 자국 공급망 활용률은 6.8%에 그친다. 독일은 27.4%이며 덴마크는 32.5% 수준이다.</p>

<p>기존 제조업 역량을 바탕으로 핵심 부품 생산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이미 준공된 국내 발전단지 18곳 가운데 17곳이 국산 나셀을 채택했다. 하부구조물은 18개 단지 모두 국산 제품을 썼다.</p>

<p>높은 국산화율에도 발전단가는 여전히 높다. 현재 국내 해상풍력 발전단가는 1킬로와트시(kWh)당 330원대에 머문다.</p>

<p>국내 준공 설비용량이 374㎿에 불과한 탓이다. 발전단지 건설이 늦어지면서 기자재 업체들이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지 못했다.</p>

<p>적은 생산 물량으로 공장 유지비와 고정비를 충당해야 한다. 고정비 부담은 기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초기 시공 경험 부족도 단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p>

<p>정부는 대규모 입찰로 규모의 경제를 만든다. 오는 2035년까지 10년 동안 총 55GW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입찰에 부친다.</p>

<p>해마다 4GW 이상 입찰을 진행한다. 오는 2030년까지 10.5GW를 준공하거나 착공한다. 오는 2035년에는 누적 보급량을 25GW 이상으로 끌어올린다.</p>

<p>이를 통해 발전단가를 2030년 250원 이하로 낮춘다. 오는 2035년에는 150원 이하까지 떨어뜨린다.</p>

<p>관건은 입찰 사업의 실제 착공 속도다.</p>

<p>정부는 인허가 기간을 줄이고 전용 항만과 설치선박 인프라를 빠르게 확충한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AI 액체냉각·히트펌프’ 냉동공조산업의 미래를 말하다…21일 포럼 개최]]></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38</link>
	  <dc:creator><![CDATA[박선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38</guid>
	  <pubDate>Mon, 19 Oct 2026 10:19:5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에너지코리아뉴스=박선호 기자] 냉동공조업계가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과 산업 전기화에 나섰다.19일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에너지코리아는 오는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미래 냉동공조 오픈 포럼 2026을 개최한다.■ AI 데이터센터 고발열과 차세대 액체냉각 해법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증한 서버 발열 해소와 산업 열공급 전기화 방안을 심도 있게 짚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랭식의 한계를 넘어선 차세대 냉각 기술을 집중 논의한다.서버 랙당 전력 밀도가 급증하면서 칩에 냉각수를 직접 흘려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1592"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0/66638_57743_1636.png" width="9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57743 float-center" data-idxno="5774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00px"><img alt="" height="1592"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0/66638_57743_1636.png" width="9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에너지코리아뉴스=박선호 기자] 냉동공조업계가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과 산업 전기화에 나섰다.</p>

<p>19일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에너지코리아는 오는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미래 냉동공조 오픈 포럼 2026을 개최한다.</p>

<p><strong>■ AI 데이터센터 고발열과 차세대 액체냉각 해법</strong></p>

<p>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증한 서버 발열 해소와 산업 열공급 전기화 방안을 심도 있게 짚기 위해 마련됐다.</p>

<p>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랭식의 한계를 넘어선 차세대 냉각 기술을 집중 논의한다.</p>

<p>서버 랙당 전력 밀도가 급증하면서 칩에 냉각수를 직접 흘려보내는 직접액체냉각(D2C)과 서버 전체를 특수 냉각유에 담그는 액침냉각의 적용 방안을 다룬다.</p>

<p>임승철 오텍캐리어 기술연구소장과 김한영 신성엔지니어링 이사 및 심현보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매니저가 패널로 참가한다.</p>

<p>전문가들은 냉각 설비의 전력 절감과 물 사용량 관리 및 폐열 회수 기술을 공유한다. 인공지능 기반의 냉각 장치 원격 진단과 고장 예측 유지보수 체계도 함께 짚는다.</p>

<p>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을 위한 실증 납품 실적 확보와 국제 공인 인증 취득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p>

<p><strong>■ 산업 공정열 전기화와 저GWP 친환경 냉매 전략</strong></p>

<p>두 번째 세션에서는 화석연료 보일러를 대체하는 산업용 히트펌프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친환경 냉매 기술을 집중 검토한다.</p>

<p>한국마이콤 에하라 마코토 임원은 섭씨 100도 이하 온수 수요가 많은 식품과 제약 공장의 공정열 공급 사례를 발표한다.</p>

<p>기존 보일러와 연계한 하이브리드 운전 모델을 통해 설비 투자비와 전력 비용을 줄이는 경제성 확보 전략을 제시한다.</p>

<p>신재생에너지와 히트펌프를 연계하고 열에너지 저장(TES)과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을 통합하는 실천 방안도 모색한다.</p>

<p>친환경 냉매 부문에서는 솔스티스의 아담 쳉 글로벌 매니저가 저GWP(지구온난화지수) 냉매 전환 전략을 소개한다.</p>

<p>기존 설비를 재활용하는 레트로핏 기술과 장비 가동 과정의 간접 탄소 배출까지 계산하는 전 과정 평가 체계를 짚는다.</p>

<p>협회 관계자는 "국내 냉동공조 기업들이 개별 부품 공급을 넘어 시스템 통합 설계와 운영 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형 원전 기술 자립 역사와 미래 조망"…김병구 박사, 원자력 신간 출간]]></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37</link>
	  <dc:creator><![CDATA[유혜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37</guid>
	  <pubDate>Mon, 19 Oct 2026 08:58:2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에너지코리아뉴스=유혜린 기자] 원자력 기술 자립과 수출의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가 한국 원자력의 과거와 현재, 미래 청사진을 담은 신간을 선보인다.한국원자력연구원은 김병구 前 미래원자력기술개발단장이 오는 20일 「다시, 원자력을 묻는 시간 K-원전에서 SMR까지」(지식과감성)를 출간한다고 19일 밝혔다.저자인 김병구 박사는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영광(現 한빛) 3·4호기 원자로계통설계 등을 이끌어 한국형 원전 설계기술 자립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술협력국장과 사우디아라비아 원자력자문관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59"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0/66637_57742_581.jpg" width="25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57742 float-left" data-idxno="57742" data-type="photo" style="max-width:250px; float:left"><img alt="" height="359"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0/66637_57742_581.jpg" width="2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에너지코리아뉴스=유혜린 기자] 원자력 기술 자립과 수출의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가 한국 원자력의 과거와 현재, 미래 청사진을 담은 신간을 선보인다.</p>

<p>한국원자력연구원은 김병구 前 미래원자력기술개발단장이 오는 20일 「다시, 원자력을 묻는 시간 K-원전에서 SMR까지」(지식과감성)를 출간한다고 19일 밝혔다.</p>

<p>저자인 김병구 박사는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영광(現 한빛) 3·4호기 원자로계통설계 등을 이끌어 한국형 원전 설계기술 자립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술협력국장과 사우디아라비아 원자력자문관을 역임하며 글로벌 원자력 무대에서 활약해 온 인물이다.</p>

<p>이번 신간은 1950년대 국내 원자력 연구의 시초부터 영광 3·4호기 기술 자립, 한국형 원전 ‘APR1400’의 탄생 배경을 상세히 기술했다. 아울러 아랍에미리트(UAE)와 체코 원전 수주 과정, 주요 수출국 현황, 한미 원자력 협력 및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 등 국제 원자력 시장의 핵심 현안을 함께 분석했다.</p>

<p>특히 차세대 핵심 전력원으로 부상한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상용화 전망과 국내 기술 경쟁력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미래 원자력 산업을 이끌어갈 후학들을 위한 제언도 담아냈다.</p>

<p>저자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환경 속에서 한국 원자력이 축적해 온 기술과 노하우를 다음 세대로 계승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학생 탄소중립 아이디어 매장서 시험..기후부 '미래세대 기후행동 공모전']]></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12</link>
	  <dc:creator><![CDATA[박선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12</guid>
	  <pubDate>Fri, 16 Oct 2026 12:19:5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낸 탄소중립 아이디어가 구내식당과 백화점 식품관에서 시험대에 오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공모전\' 최종 수상팀을 확정하고 우수 기획안을 기업 현장에 시범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공모전은 한국환경보전원, 현대백화점, 씨제이(CJ)프레시웨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 열렸다. 기업이 탄소중립 과제를 내면 참가팀이 약 5개월간 해결 방안을 다듬는 방식이다. 청소년 6개 팀과 청년 6개 팀 등 12개 팀이 참가했다.씨제이프레시웨이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본사 사내식당과 간식 판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97"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0/66612_57714_1953.png" width="777"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57714 float-center" data-idxno="5771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777px"><img alt="" height="497"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0/66612_57714_1953.png" width="777"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낸 탄소중립 아이디어가 구내식당과 백화점 식품관에서 시험대에 오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공모전&#39; 최종 수상팀을 확정하고 우수 기획안을 기업 현장에 시범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p>

<p>공모전은 한국환경보전원, 현대백화점, 씨제이(CJ)프레시웨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 열렸다. 기업이 탄소중립 과제를 내면 참가팀이 약 5개월간 해결 방안을 다듬는 방식이다. 청소년 6개 팀과 청년 6개 팀 등 12개 팀이 참가했다.</p>

<p>씨제이프레시웨이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본사 사내식당과 간식 판매 공간에서 청년 부문 대상·최우수상·우수상 3개 팀의 기획안을 운영한다. 잔반 줄이기와 저탄소 메뉴 제안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 팀의 &#39;친환경 가방(에코백) 다시 쓰기 인증&#39; 기획안을 운영한다. 일정은 현장 여건에 따라 바뀔 수 있다.</p>

<p>청년 부문 대상은 가톨릭대 &#39;플레트-오&#39; 팀이다. 처음부터 먹을 만큼 고르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39;한입만&#39; 방안을 냈다. 최우수상은 배식 안내로 알맞은 양을 담도록 이끄는 캠페인을 낸 충북대 &#39;알맞담&#39; 팀이다. 우수상은 규격에 맞지 않아 버려지는 채소로 저탄소 메뉴를 만든 한동대 &#39;무빙루프&#39; 팀이다.</p>

<p>청소년 부문 대상은 인천여자상업고 &#39;쿨로직&#39; 팀이다. 안 입는 패딩 소재로 달리기용 방한 조끼를 만드는 방안을 냈다. 최우수상은 기부받은 에코백을 매장용 순환 장바구니로 바꾸는 방안을 낸 민족사관고 &#39;우박주의보&#39; 팀이다. 우수상은 버려지는 마우스패드로 실내화를 만들어 파는 방안을 낸 선인고 &#39;에코스텝&#39; 팀이다.</p>

<p>부문별 대상에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은 50만원 우수상은 30만원이다. 부상도 함께 준다.</p>

<p>시상식은 청년 부문이 16일 씨제이프레시웨이 본사에서 열린다. 청소년 부문은 오는 23일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연다. 수상팀은 시범 운영 현장도 둘러본다.</p>

<p>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오일영은 "앞으로도 기업과 미래세대가 함께 탄소중립 해법을 만드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견학 후 원자력 생각 어떻게 바뀌었나"…원자력硏, 국민 수기 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75</link>
	  <dc:creator><![CDATA[박선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75</guid>
	  <pubDate>Wed, 14 Oct 2026 11:25:1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원자력연구원이 국민이 직접 경험한 원자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한국원자력연구원은 ‘내가 만난 원자력’ 방문·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연구원 견학과 전시, 특강,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원자력을 접한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방문이나 체험 전후로 원자력에 대해 가졌던 생각과 인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구체적으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구원을 방문한 적이 있거나 연구원이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체험한 국민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0/66575_57680_257.jpg" width="9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57680 float-center" data-idxno="5768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00px"><img alt=""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0/66575_57680_257.jpg" width="9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한국원자력연구원이 국민이 직접 경험한 원자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p>

<p>한국원자력연구원은 ‘내가 만난 원자력’ 방문·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p>

<p>이번 공모전은 연구원 견학과 전시, 특강,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원자력을 접한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방문이나 체험 전후로 원자력에 대해 가졌던 생각과 인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구체적으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연구원을 방문한 적이 있거나 연구원이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체험한 국민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수기 분량은 2,000자 내외(A4 1~2매)이며, 방문 및 체험 사진을 1~3장 첨부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p>

<p>심사는 진정성, 적합성, 공감성, 표현력,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정해 한국원자력연구원장상과 함께 상금 3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향후 수기집 제작을 비롯해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며, 응모작에 담긴 제언은 연구원 방문 프로그램 개선에도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p>

<p>접수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12월 심사를 거쳐 12월 16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원자력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정우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원자력을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은 전문가의 이론보다 직접 보고 느낀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라며 “연구원과의 만남을 통해 생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소중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과학적 안전성 바탕으로 50년 난제 정조준…고준위방폐물관리위 내년 후보부지 공모]]></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65</link>
	  <dc:creator><![CDATA[박선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65</guid>
	  <pubDate>Tue, 13 Oct 2026 17:38:5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가 출범 1년을 맞아 영구처분장 부지선정 절차를 본격화한다.13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출범 1주년을 맞아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을 의결하고 내년도 후보부지 공모 준비에 착수했다.위원회는 지난해 9월 고준위 특별법 시행에 따라 출범한 뒤 9인 본위원회와 4개 분야 전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8차례 본위원회를 열고 부지와 저장 및 처분과 소통 전반의 정책 심의 체계를 안착시켰다.지난 4월에는 관리시설 부지선정을 위한 조사와 평가 청사진을 담은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가 출범 1년을 맞아 영구처분장 부지선정 절차를 본격화한다.</p>

<p>13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출범 1주년을 맞아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을 의결하고 내년도 후보부지 공모 준비에 착수했다.</p>

<p>위원회는 지난해 9월 고준위 특별법 시행에 따라 출범한 뒤 9인 본위원회와 4개 분야 전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8차례 본위원회를 열고 부지와 저장 및 처분과 소통 전반의 정책 심의 체계를 안착시켰다.</p>

<p>지난 4월에는 관리시설 부지선정을 위한 조사와 평가 청사진을 담은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을 의결했다. 특정 지역을 미리 지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지질학적 기준에 따라 부적합 지역을 사전에 배제하는 원칙을 확립했다.</p>

<p>위원회는 연내에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 국토 대상 배제 작업을 마무리한다. 내년부터 본격화할 기본조사 후보부지 공모에 맞춰 유치 희망 지역에 대한 지원 방안도 구체화할 계획이다.</p>

<p>이를 통해 오는 2050년 중간저장시설과 2060년 영구처분시설 운영이라는 법정 목표를 단계적으로 달성한다.</p>

<p>영광과 고창 및 울진 등 원전 소재 지역 주민대표들과 만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국제 토론회를 열어 해외 사례를 공유했다. 정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본위원회와 전문위원회 회의록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p>

<p>김현권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장은 "지난 1년이 난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p>

<p>김 위원장은 "과학적 안전성을 최우선에 두고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사회적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강조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원자연 "SMR 배치 앞당겨야"…AI·반도체 전력난 대비 전문가 심포지엄]]></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58</link>
	  <dc:creator><![CDATA[정욱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58</guid>
	  <pubDate>Tue, 13 Oct 2026 11:14: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원자력연구원은 13일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용산에서 산업계·학계·연구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MR 가속화를 위한 전문가 심포지엄\'을 열고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조기 배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첨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라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른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뒷받침하려면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을 적기에 확충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연구원은 일체형 소형원자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613"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0/66558_57667_1357.jpg" width="9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57667 float-center" data-idxno="5766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00px"><img alt="" height="613"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10/66558_57667_1357.jpg" width="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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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원자력연구원은 13일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용산에서 산업계·학계·연구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9;SMR 가속화를 위한 전문가 심포지엄&#39;을 열고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조기 배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p>이번 행사는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첨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라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른바 &#39;3대 메가 프로젝트&#39;를 뒷받침하려면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을 적기에 확충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p>

<p>연구원은 일체형 소형원자로 &#39;SMART&#39;를 통해 국내 SMR 기술 기반을 선도적으로 쌓아 왔다. SMART는 2012년 SMR로는 세계 최초로 표준설계인가를 받았고,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공동 연구로 안전성과 출력을 높인 &#39;SMART100&#39;도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했다.</p>

<p>심포지엄은 ▲국내 전력 전망과 SMR 수요 ▲국내 SMR 개발·상용화 현황 ▲SMR 배치를 앞당기기 위한 정책 제언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p>

<p>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전력수요 전망을 점검하고 새로운 전력 공급원으로서 SMR의 역할을 짚었다. 발표자들은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수요처가 늘면서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으며, SMART 기술을 활용한 부유식 원전 등 새로운 SMR 활용 분야도 논의했다.</p>

<p>두 번째 세션에서는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사업화·상용화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를 살폈다. 발표자들은 기존 대형 원전과 다른 SMR의 특성을 반영한 규제체계가 필요하고, 기술개발 단계부터 공급망과 사업모델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건설·운영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사업화와 실증 기반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도 형성됐다.</p>

<p>세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형 SMR 배치를 앞당길 정책적 해법이 제시됐다. 발표자들은 초도호기 사업의 불확실성과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SMR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상생형 사업모델로 지역 수용성을 높이는 방안과, 국내 실적을 토대로 한 해외 진출 방안도 제언했다.</p>

<p>정우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형 SMR 배치를 앞당기기 위한 다양한 과제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가 축적한 원자력 기술과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SMR이 AI 대한민국을 뒷받침하는 에너지원이자 차세대 수출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원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3세션 좌장을 맡은 정용훈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는 "SMR 개발자와 수요자, 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형 SMR 배치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신속한 활용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한전기산업연합회-한양특허법인, 중소 회원사 기술 보호 및 IP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체]]></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451</link>
	  <dc:creator><![CDATA[정욱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451</guid>
	  <pubDate>Wed, 23 Sep 2026 12:26:0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대한전기산업연합회(상근부회장 노용호)가 한양국제특허법인(대표변리사 김연수)과 손잡고 중소기업 회원사의 기술 보호 및 지식재산권(IP)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연합회는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노용호 상근부회장과 김연수 한양특허법인 대표변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사의 기술 보호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수한 독자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권리화나 보호 체계가 취약해 어려움을 겪는 전기산업 분야 중소 회원사의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506"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09/66451_57574_2539.jpg" width="9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57574 float-center" data-idxno="5757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00px"><img alt="" height="506"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09/66451_57574_2539.jpg" width="900" />
<figcaption></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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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대한전기산업연합회(상근부회장 노용호)가 한양국제특허법인(대표변리사 김연수)과 손잡고 중소기업 회원사의 기술 보호 및 지식재산권(IP)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p>

<p>연합회는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노용호 상근부회장과 김연수 한양특허법인 대표변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사의 기술 보호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p>

<p>이번 협약은 우수한 독자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권리화나 보호 체계가 취약해 어려움을 겪는 전기산업 분야 중소 회원사의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p>

<p>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기산업 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및 권리화 지원 ▲맞춤형 지식재산 컨설팅 및 기술보호 자문 ▲국내·외 특허 동향조사 및 정보분석 공유 ▲지식재산 교육·세미나 공동 개최 ▲회원사 대상 우대 서비스 및 수수료 할인 제공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전용 핫라인 가동과 특허 장벽 분석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p>

<p>노용호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이 회원사들의 지식재산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새로운 시장으로 도약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p>

<p>김연수 한양국제특허법인 대표변리사는 “글로벌 시장 확대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기술 분쟁 리스크를 극복하도록 특허 장벽 분석과 자문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20대 정학근 신임 원장 취임…“탄소중립 기술 선도”]]></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444</link>
	  <dc:creator><![CDATA[정욱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444</guid>
	  <pubDate>Wed, 23 Sep 2026 10:13:3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22일 대전 본원에서 역대 원장단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0대 정학근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정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패권 경쟁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 원장은 “추격형 연구와 소액 과제 수주 중심의 소모적 관행을 끊어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직적 도약(Net Zero to Great One)을 이뤄낼 시기”라고 강조했다.목표 달성을 위한 4대 핵심 전략으로는 △구조적 변화를 위한 협력 문화 정착 △체질 최적화를 통한 역동적 조직 구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98"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09/66444_57567_1328.jpg" width="9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57567 float-center" data-idxno="5756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00px"><img alt="" height="498"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09/66444_57567_1328.jpg" width="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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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22일 대전 본원에서 역대 원장단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0대 정학근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p>

<p>정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패권 경쟁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 원장은 “추격형 연구와 소액 과제 수주 중심의 소모적 관행을 끊어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직적 도약(Net Zero to Great One)을 이뤄낼 시기”라고 강조했다.</p>

<p>목표 달성을 위한 4대 핵심 전략으로는 △구조적 변화를 위한 협력 문화 정착 △체질 최적화를 통한 역동적 조직 구축 △기술 선도형 R&D 프로세스 및 창의·도전형 연구 지원 △연구원 캠퍼스 대상 기술 실증을 통한 시장 진입 가속화를 제시했다.</p>

<p>정학근 원장은 전남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GIST 메카트로닉스공학 석사, 서울대 기계항공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 에너지연에 입사해 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을 역임했으며, 과기정통부 한계도전 R&D위원회 기획위원 및 산업통상부 에너지효율개선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해 왔다. 임기는 2026년 9월 22일부터 2029년 9월 21일까지 3년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 홍의락 신임 회장 선임...글로벌 공급망 대응]]></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426</link>
	  <dc:creator><![CDATA[정욱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426</guid>
	  <pubDate>Mon, 21 Sep 2026 12:04: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임시총회를 열고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며 자원개발산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1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국내 자원개발 산업을 주도하는 주요 회원사들이 참석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자원개발산업 확장 주도​홍의락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가 간 자원 확보 경쟁으로 에너지 및 자원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669"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09/66426_57548_44.jpg" width="9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57548 float-center" data-idxno="5754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00px"><img alt="" height="669"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09/66426_57548_44.jpg" width="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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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div>

<p> </p>

<p dir="ltr">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임시총회를 열고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며 자원개발산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p>

<p dir="ltr">​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1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국내 자원개발 산업을 주도하는 주요 회원사들이 참석했다.</p>

<p dir="ltr">​■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자원개발산업 확장 주도</p>

<p dir="ltr">​홍의락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가 간 자원 확보 경쟁으로 에너지 및 자원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과 탄소중립 기조에 맞춰 자원개발산업도 기존 탐사·개발을 넘어 저탄소·신에너지 분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진단했다.</p>

<p dir="ltr">​협회는 향후 운영 방향으로 ▲자원시장 및 공급망 대응력 강화 ▲회원사 의견의 정부 정책 반영 ▲세제 및 금융 지원제도 실효성 제고 ▲해외 유망사업 발굴 및 국제협력 확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원정보 분석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제시했다.</p>

<p dir="ltr">​홍 회장은 회원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축적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회원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신임 회장 선임을 계기로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선진원자로산업기술연구조합, ‘차세대 SMR 생태계 구축 전략 컨퍼런스’ 개최]]></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421</link>
	  <dc:creator><![CDATA[박선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421</guid>
	  <pubDate>Mon, 21 Sep 2026 09:21:2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선진원자로산업기술연구조합, 한국연구재단, 한국원자력연구원이 9월 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차세대 SMR 생태계 구축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기술에서 산업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에너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송기헌 위원장, 최형두 간사, 황정아 의원, 정무위원회 강준현 의원과 과기정통부 구혁채 차관을 비롯해 건설·조선·기자재 등 SMR 공급망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회 제정경제기획위원회 조승래 위원장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를 전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정부 주도의 R&D를 넘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선진원자로산업기술연구조합, 한국연구재단, 한국원자력연구원이 9월 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차세대 SMR 생태계 구축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기술에서 산업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에너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송기헌 위원장, 최형두 간사, 황정아 의원, 정무위원회 강준현 의원과 과기정통부 구혁채 차관을 비롯해 건설·조선·기자재 등 SMR 공급망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회 제정경제기획위원회 조승래 위원장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를 전했다.</p>

<p>이번 컨퍼런스는 정부 주도의 R&D를 넘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결집하는 ‘민간 주도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향한다. 참석자들은 지난 9월 11일 시행된 SMR 특별법을 기반으로 실증·인허가·시장·금융을 포함한 전주기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국내 첫 프로젝트(First Project) 실적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아울러 공동 R&D, KAERI 설계·실증 인프라 활용, 민관합작 투자, 규제 및 제도 지원, 해외 동반 진출 등 SMR 생태계 구축을 위한 ‘5대 협력축’을 논의했으며, 차세대 SMR 미래도약선언식 및 공동선언문 서명식도 함께 진행됐다.</p>

<p>송치영 선진원자로산업기술연구조합 이사장(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SMR 특별법 시행을 계기로 현장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핵심 기술의 적기 개발과 안전 규제 체계 혁신, 공급망 구축을 집중 지원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선도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위한 범부처 ‘보급 혁신 TF’ 출범]]></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413</link>
	  <dc:creator><![CDATA[박선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413</guid>
	  <pubDate>Fri, 18 Sep 2026 15:01:0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가 9월 17일 서울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위한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TF는 기후부가 수립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의 목표인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및 2035년 발전비중 30% 이상 달성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다. 국방부, 국토부, 농식품부, 산업부, 해수부, 행안부 등 6개 부처와 한국전력, 발전5사, 한수원 등 19개 공공기관, 16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한다.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592"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09/66413_57538_050.jpg" width="9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57538 float-center" data-idxno="5753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00px"><img alt="" height="592"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09/66413_57538_050.jpg" width="9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가 9월 17일 서울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위한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p>

<p>이번 TF는 기후부가 수립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의 목표인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및 2035년 발전비중 30% 이상 달성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다. 국방부, 국토부, 농식품부, 산업부, 해수부, 행안부 등 6개 부처와 한국전력, 발전5사, 한수원 등 19개 공공기관, 16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한다.</p>

<p>정부는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100MW 이상 초대형 신규 프로젝트와 산단·공장지붕, 영농·수상형, 도로·철도, 학교·주차장 등 4대 정책입지 중심의 태양광 보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TF는 매월 장관 주재 정례 회의를 열어 프로젝트별 애로사항 해소, 규제 개선, 유휴 국·공유지 및 공공기관 부지 발굴 등을 집행한다.</p>

<p>이날 1차 회의에서는 발전공기업 등 8개 기관이 보급 계획과 인허가·수용성 문제 등 현장 애로사항을 발표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p>

<p>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30년 100GW 목표는 관계부처, 공공기관, 지방정부가 한 팀이 되어야 달성할 수 있다”라며 “가용 유휴부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관련 제도를 조속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한전기산업연합회 임직원, 추석 앞두고 ‘소통 플로깅 데이’ 봉사활동 전개]]></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369</link>
	  <dc:creator><![CDATA[정욱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369</guid>
	  <pubDate>Wed, 16 Sep 2026 10:51:3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대한전기산업연합회(이하 연합회) 임직원들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한데 모여 환경정화와 소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연합회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일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플로깅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본사 소재지 일대의 환경을 정화하고 ESG 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40여 명은 가락시장역과 경찰병원역 인근 공원 및 주요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청소 인력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좁은 골목길을 중점적으로 정비했으며, 임직원들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09/66369_57494_5124.jpg" width="9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57494 float-center" data-idxno="5749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00px"><img alt=""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09/66369_57494_5124.jpg" width="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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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한전기산업연합회(이하 연합회) 임직원들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한데 모여 환경정화와 소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p>

<p>연합회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일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플로깅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본사 소재지 일대의 환경을 정화하고 ESG 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40여 명은 가락시장역과 경찰병원역 인근 공원 및 주요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청소 인력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좁은 골목길을 중점적으로 정비했으며, 임직원들이 나란히 걷고 소통하며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다지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p>

<p>노용호 연합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임직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한편 연합회는 그간 에너지 복지 봉사활동, 에너지 순환 플리마켓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향후에도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 IAEA 협력센터 4회 연속 지정… 글로벌 역량 입증]]></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365</link>
	  <dc:creator><![CDATA[유혜린 기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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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16:3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국제원자력기구(IAEA)로부터 ‘IAEA 협력센터(Collaborating Centre)’에 네 차례 연속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IAEA 협력센터는 회원국의 연구개발 및 교육·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지정하는 국제협력 네트워크다. 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장은 15일 오스트리아 IAEA 본부에서 나잣 목타르 IAEA 사무차장과 서명식을 갖고 현판을 전달받았다.첨단방사선연구소는 2012년 국내 방사선 분야 최초로 지정된 이후 2017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 지정으로 20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09/66365_57490_1616.jpg" width="9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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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국제원자력기구(IAEA)로부터 ‘IAEA 협력센터(Collaborating Centre)’에 네 차례 연속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p>

<p>IAEA 협력센터는 회원국의 연구개발 및 교육·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지정하는 국제협력 네트워크다. 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장은 15일 오스트리아 IAEA 본부에서 나잣 목타르 IAEA 사무차장과 서명식을 갖고 현판을 전달받았다.</p>

<p>첨단방사선연구소는 2012년 국내 방사선 분야 최초로 지정된 이후 2017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 지정으로 2030년까지 협력센터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그간 연구소는 방사선 국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IAEA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사업(TCP) 참여, 국제 컨퍼런스 개최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p>

<p>이번 재지정으로 연구소는 감마선, 전자선, 중성자 등 방사선을 활용한 환경, 생명공학, 소재산업, 이동형 전자가속기 분야에서 IAEA와의 협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p>

<p>임인철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권한대행은 “네 차례 연속 지정은 연구원이 방사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공인된 전문기관임을 입증한 결과”라며 “국제사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방사선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기술 공여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원자력안전재단, 美 IEEE와 원전기기 성능검증 상호인정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344</link>
	  <dc:creator><![CDATA[박선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344</guid>
	  <pubDate>Mon, 14 Sep 2026 13:03: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원자력안전재단(이사장 김성진)이 9월 14일 경기도 성남에서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와 원전기기 성능검증 분야의 상호인정협약(MR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원전기기 성능검증은 안전 관련 기기가 지진, 고온·고압, 방사선 등 극한 환경에서 정상 기능을 수행하는지 검증하는 절차다. 재단은 관련 전문성과 품질보증체계를 갖춘 기관을 심사·인증하고 사후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글로벌 전기·전자 기술기준을 개발하는 IEEE는 미국 내 일부 성능검증기관 대상 인증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번 MRA 체결로 양 기관은 각자의 성능검증 체계가 동]]></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energykorea.co.kr/news/photo/202609/66344_57470_345.jpg" width="9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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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원자력안전재단(이사장 김성진)이 9월 14일 경기도 성남에서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와 원전기기 성능검증 분야의 상호인정협약(MR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원전기기 성능검증은 안전 관련 기기가 지진, 고온·고압, 방사선 등 극한 환경에서 정상 기능을 수행하는지 검증하는 절차다. 재단은 관련 전문성과 품질보증체계를 갖춘 기관을 심사·인증하고 사후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p>

<p>글로벌 전기·전자 기술기준을 개발하는 IEEE는 미국 내 일부 성능검증기관 대상 인증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번 MRA 체결로 양 기관은 각자의 성능검증 체계가 동등한 수준임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양 기관이 심사·인증한 기관에는 재단과 IEEE 로고가 함께 표시된 인증서가 발급된다.</p>

<p>이번 협약은 국내 성능검증기관의 기술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국내 기업이 원전 부품 수출 시 해외에서 성능검증 결과를 재확인해야 했던 절차적 부담을 줄여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김성진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은 “이번 MRA는 국내 원전기기 성능검증 인증체계가 국제적 선도기관인 IEEE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뜻깊은 협약”이라며 “국제 협력을 강화해 국내외 원전기기 성능검증의 신뢰성을 높이고 원전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category>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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